코로나19-->>어느덧 5년?. 현재의 변화는.?.나도 할 만큼 했다." 로 내마음 스스로를 다독이고 진심으로 나의 마음에 주머니를 닫고 줄이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 2025년 을 맞이하며 적정한도 나의인생 축소 운영변화 로 인하여 어느덧 안정기를 찾아가고 2025년03월 을 맞이한 이달도 돌아서니 휘리릭. 다아~지나가고 마음을 내려 놓으니까 모든것에 감사.😊 1) 버티기 작전에서 1~2년 만에 버거워지기 시작하고 2) 퍼주기 작전으로 1~2년 만에 손들어야 했으며 3) 주머니닫기 작전으로 주변정리 등ㅡ. 줄이기 컨셉 [죄인된기분: 친지,동창,친구 등으로ㅡ.왠지 미안하고.] 현시점: 마음비우고 가족과 함께 최소운영. 뭔지 모르지만 한가한것 같으면서도 내가 할일은 천가지,만가지...ㅎ 뭐가 그리 바쁜지 나도,나를 전혀 모르고 이해가 안됨. 코로나19 를 보내며...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현시점 어려움과 더불어 세월은 어느덧. 5년째...이어가고 있네요. 이만해도 참으로 감사한것은 궂은일 담당/남편,고목나무 든든한 버팀목이지요.ㅡ이경애의생각ㅡ 2025.03.22
테이블명삶을 지탱하는 명언 깨달음
첫댓글사시는거 추천
저도 3쓰다 5바깠는데
배터리차이 엄청남
풀충천하고 퇴근하면 아직 40%나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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