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해설, 김도영 도루왕보다 홈런뫙 되라●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였던 것으로 생각나는데, 이순철해설위원은 김도영선수와 직접 인터뷰 하면서 "도루왕보다는 흠런왕이 되라"고 권유했다. 이순철해설 자신은 흠런왕이 될 수 없어 도루왕을 했으나, 도루왕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김도영에게 홈런왕을 노리라고 권유했다. 이에 김도영은 뛰면서 하는 야구가 좋다고 응답하자, 이순철해설위원은 그럼 올해 도루 100개할 거냐고 다시 묻고 김도영 선수는 홈런왕할 능력이 충분하니 홈런왕을 노리라고 재차 주문했다. 이순철해설위원은 김도영선수의 고교선배로서 진심으로 후배를 아끼는 마음에 오늘같은 상황도 염두에 두고 홈런왕을 권유하지 않았을까 ? 이순철해설위원의 권유대로 김도영이 부상위험 높은 도루 자제하고, 홈런과 안타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김도영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김도영 다치고, 조상우 무너졌지만...'8회 8득점' KIA, 홈 개막전 승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예상치 못한 악재 속에서도 홈 개막전 승리는 놓치지 않았다. 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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