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욱이 송구 죽이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재욱이 수준급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도 팬들에게 노래를 선보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재욱은 "삐끼삐끼부터…. 귀요미까지 참 잘 즐기는 이지모..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만난 근황을 공개, 마이크를 잡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배우 배인혁도 "재욱공주는 사랑이야.."라며 그의 매력에 푹 빠진 댓글로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번에 무슨 노래를 불렀을지 관심이 쏠렸다. 앞서 배우 이재욱은 지난 8월 말 ‘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 수준급 노래실력으로 지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기 때문. 다만, 최근 결별소식을 전했던 만큼 그의 선곡에도 관심이 쏠렸기도 했다. 카리나와 이재욱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시작했으나 여론이 쏠린 것이 부담스러웠는지 결국 지난 4월 결별을 인증하며 짧고 굵은 연애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처음 토크쇼에 출연한 이재욱은 이날 프라이머리의 ‘자니?’ 선곡

테이블명혹하게하는것들

공 좀 찼다고 감독도 잘하겠지의 망상

공 좀 찼다고하는 우리나라 유명한 축구선수중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인정받은 분들이 있었나? 다들 경기전술도 선수들의 적절한 배합도 선수교체 타이밍도 제대로 못하여, 불명예퇴진이 대부분이었지. 감독의 역할과 공좀찼다고 하는거와는 별개다. [최호택의 비즈니스 풋볼]이제라도 홍명보는 감독직을 놓아야 한다 [스포탈코리아] 이 기사를 작성함에 앞서 홍명보 감독에게 미리 양해를 구함과 함께 송구하다는 말을 전한다. 최근 홍 감독의 취임과 더불어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기 두 게임이 치러졌다. 비전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치명적송구2개??

도루저지100퍼센트 실패다 무슨 치명적 2개라고 글을쓰고있어.. 감독과 장성우가 말아먹은경기다 도루시도100퍼센트 성공이다 뭔 포수가 도루하나를못잡냐? 그리고 플레이밍도한번도안하고 심판콜사인도나기전에 글러브에서 공빼버리고 타격은 처참한정도고 그냥 집에보내고 신인키워라 ㅡㅡ 지쳐버린 장성우, 치명적 송구 실책 2개, 준PO 승부를 갈랐다...뭐라 할 수가 없었다 [준PO 현장분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지쳐버린 장성우의 실책 2개, 너무나 아팠던 KT. KT 위즈, 잘싸웠다.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해도, 지면 아쉬운 게 프로의 세계다. KT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v.daum.net

테이블명10번째 심장 KT 위즈

이정후와 김도영 비교

이정후의 장점ㅡ정확도. 커브 대처능력. 수비. 송구. 김도영의 장점ㅡ정확도. 파워. 스피드. 송구. 클러치 둘 다 한국의 보물같은 선수다. 내가 감독이라면 정확도에 파워에 클러치 능력까지 있는 김도영을 선택한다. 또 단타로 나가도 맘만 먹으면 도루가 되는 김도영. 게다가 큰 거 한 방으로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은 비교불가의 매력 포인트다. 구단에서는 최소 5억은 줘도 된다고 본다. 도영이로 인해서 기아팬이 즐겼던 그 많은 순간들은 돈으로 계산 못한다. 내가 구단주라면 7억 쏜다. 류현진·김광현은 "아직 이정후가 우위"랬는데...김도영, 이정후 넘고 '4년 차 연봉' 새 역사 쓴다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두 명의 '리빙 레전드' 류현진(38·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7·SSG 랜더스)이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도영(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고대한은 수비가 불안하네

어쩌다가 온 출전 기회인데 송구가 저렇게 불안해서야 ㅠ

테이블명최강야구 화이팅

변우혁은 그냥 2군 히어로로~~

어제 수비 봤나~ 1루 공오는데 공 안잡고 1루 커버드가고 3루에서 전진수비인데 홈 송구 안하고~ 주루에선 타구 판단 못하고 서 있다 홈 못들어오고~ 주력은 40넘은 최형우보다도 설설 뛰고~ 야구 센스는 하나도 없고~ 카운트 싸움도 못하고~ 오직 하나 무식한 힘만 가디고 스윙하다 어쩌다 하나ㅛㅣㄱ 걸려 넘어가는데~~ 우혁이는 그냥 2군에서 쭈욱~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변우혁 1루 완벽수비로 기아 내야수비 up grade◆

수비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1~3차전 계속 실책 내지 실책성 플레이가 계속되던 기아, 1루수비가 안정되자 드디어 내야 전체의 실책이 사라졌다. 좌타자가 많아진 KBO 1루수비의 중요성은 매우 커졌다. 좌타자의 1루 강습 타구, 2루수 유격수 3루수의 1루송구를 잘 잡아내야 하는 1루수는 기본적으로 장신이 유리하다. 특히 김도영 또는 박찬호의 터프한 송구를 안전하게 잡아내야 하는 기아1루수비는 더 그렇다. 1루수비수가 단신이면 3루 또는 유격수가 송구할 때 불안하다. 포수가 단신일 때 투수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1루수가 수비만 잘해도 50점, 거기다 공격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다, 내야수는 수비가 기본이고 그 다음이 공격력이다. 실책이 발생하는 순간 팀 사기가 추락하고 투수에게 주는 심적 데미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1루수 수비는 혼자만의 수비가 아니다. 1루수는 3루수 유격수 2루수 투수의 수비까지 보완해 주는 중요한 포지션이다. 4차전 곽도규 투구시 1루 수비의 중요성을 바로 보여준 것이 변우혁이 디아즈의 타구를 잡아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승택이의 얼빠진 플레이!

공 그냥 던지는 시늉만 하고 가지고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도 졌을까????? 에이 바보 역시 2군용 이야! KIA 김도영 ‘송구’ 정확했지만, 한화 장진혁의 ‘발’이 더 빨랐다 [SS광주in] [스포츠서울 | 광주=황혜정 기자] 한화 외야수 장진혁(31)의 재빠른 판단과 발이 빛을 발했다. 한화가 장진혁의 주루로 인한 결승득점으로 KIA에 연장 끝 5-4로 승리했다. 장진혁이 4일 광주-기아 챔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박재욱 송구 예술이네

롯데 선수를 상대로 완벽한 타이밍에 도루 주자를 잡아내고 있네요. 멋져

테이블명최강야구 화이팅

재욱이 데드볼 맞고 좋아하는 거 봐 ㅋㅋ

얼마나 압박이 심했으면 공에 맞았는데 웃고 나갈까. 고생 많았다 오늘 하루

테이블명최강야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