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지켜봐야겠지만초반 기아팀은 투타에 걸처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일단 투수진 특히 양현종, 윤영철, 황동하등 국내 선발투수진의 불안함으로 확실한 3,4,5선발이 보이지 않고 중간 계투의 핵심이었던 임기영과 이준영, 심지어 데려온 조상우까지 한이닝을 확실하게 책임져줄 압도적인 구위가 안보인다. 마무리 정해영도 불안하니 힘든게임을 하게되고 연패에 빠지게된다. 타격은 크게 걱정되지않지만 상대 투수의 볼이 조금만 좋으면 돌파구를 잘 찾지못해 끌려다녀서 답답하다. 암튼 작년 우승팀이란건 과거의 일일 뿐이다. 전문가들이 다들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라 하니 벌써 뽕이 들어간 듯하다. 프로의 세계는 오직 실력으로만 말하고 증명할 뿐 과거의 화려한 이력따윈 중요치않다. KIA 팬들 부글..."자율훈련 이거 왜 해요?" 김도영-박찬호 부상 시름에 시즌 첫 연패까지 (MHN 권수연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직전 시즌의 위용과 반대로 가는 개막 출발에 골을 앓고 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지난 27일 오후 광주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첫댓글동지 생겼다! 저도 1월에 입덕함여
ㅈㄴ 잘생김 진짜 얼굴 달란트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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