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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백기` 들었다…강남3구+용산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가을낙엽

정부는 최근 집값 상승과 거래량 증가로 인해,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를 3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해당 구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지 한 달 만의 결정입니다. 오 시장은 해제 이후 집값 상승을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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