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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항서 180만원 뜯겼어요"…여행유튜버도 당한 기막힌 범죄

할미핼미

여행 유튜버 버드모이가 중국 공항에서 신용카드 복제로 약 180만 원의 부당 결제를 당했습니다. 

 

그는 면세점에서 여러 차례 결제 시도 후 위챗페이로 결제한 상황에서 카드 정보가 복제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해외여행 시 카드 사용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고,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3014230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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