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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적신호 켜지자‥윤 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10%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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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다시 1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대국민담화 이후 대구·경북 70대 이상 등을 중심으로 잠시 회복세를 보이다가,
2주 만에 다시 20% 선이 무너진 건데 아찔한 부분이 있습니다.


부정평가의 이유로 김건희 여사 문제를 꼽은 응답자가 여전히 많았지만,
김 여사 문제를 뛰어넘을 정도로 경제, 민생, 물가로 인한 부정평가 응답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직무수행, 잘못한다는 사람들이 무려 72%.  

잘 못한다고 부정평가하는 사람들이 70%대로 확고하군요. 

부정평가의 이유로 김건희 문제가 6주 연속 1위였는데

이제는 경제, 민생, 물가 문제가 1위!!  서민들은 정말 살기 힘들다고~~~~~  

대구경북, 부울경에서도 대통령의 직무수행 못한다고 답한 사람이 더 많네요.  

이미 60대에서도 부정평가가 무려 61%.  남은 70대에서도 부정평가가 증가하는 추세. 

30대에서는 겨우 8%만 잘 한다고 평가함.
18세 이상 50대까지... 윤석열이 잘 못한다는 의견이 약 80% 정도.  

지금 한국 경제가 얼마나 어렵고, 청년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ㅠㅠ 

일하면서 돈벌어야 하는 국민들이 먼저 체감으로 압니다. 

보수성향, 국힘 지지자들도 잘한다는 의견이 떨어졌고. 

이후에 발표된 대통령실의 반응은 아래와 같아요. ㅡㅡ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1362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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