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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박완수, 평생 잊지 않겠다 전화” 경남지사 공천 관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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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는 현재 경남도지사.
도지사 후보 공천에 명태균이 손을 썼다니... #이게나라냐?
뉴스토마토는 앞서 ‘명태균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
경남지사와 강원지사 국민의힘 후보 공천에도 관여한 정황과 증언이 제기됐다’
‘명씨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직후 윤 대통령 내외에게
박완수 의원을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한다’
‘명태균, 박완수와 아크로비스타 찾았다’ 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21211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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