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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병원 ‘전임의 모집’ 절반도 못 채웠다…응급의학과 지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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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진료할 전문의가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서울의대 본과3, 4학년의 임상실습을 지도할 의사가 없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의대증원 2천명.. 왜 막무가내로 억지로 강행했는지.. 

올해 꼭 의대가야할 수험생이 누구였는지.. 나중에라도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의료시스템 붕괴로, 돈 없으면 병원 못가는 의료민영화 만든

윤석열 정부는.. 국민 앞의 죄인입니다. 

 

미국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망치다니... 

돈 없어서 손가락 접합수술도 못하는 미국의 의료민영화를 왜 도입한 건지 

진짜 열받습니다. 이제라도 되돌려야하는데.... 큰일이네요.  

 

멍청한 2찍들이 나라망치는 공범. 
이제라도 반성하길 바랍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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