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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일주일만 늦추면 배추 공급 문제 없어요”…농가 ‘중국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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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배추 육묘 모판을 심은 지 2주 만에 배추가 유실됐다”며 “그래도 땅에 물기가 있을 때 어린 배추 모종을 다시 구해 심어 모두 복구했다”고 말했다.

전국 최대의 배추 주산지인 해남 배추 농가 농민들이 폭우 피해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해남 배추 농가에선 중국산 배추 수입이 가을배추 가격 폭락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기사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87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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