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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미니앨범 '위플래쉬' 컴백 시동…'쇠맛' 또 온다
뭘인마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총 6곡 수록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가 5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하며 컴백 시동을 걸었다.
26일 소속사 측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에스파(카리나, 지젤, 닝닝, 윈터) 5번째 미니앨범 'Whiplash'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케줄 내용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티저 영상 및 이미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풍성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Whiplash'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에스파표 '쇠맛'은 물론, 다채로운 보컬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에스파는 앞서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으로 역대급 고퀄리티 프로모션을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
특히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로 멜론의 서비스 오픈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성적으로 대활약한 만큼,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에스파 5번째 미니앨범 'Whiplash'는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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