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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11월 서울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뭘인마
그룹 NCT 도영이 오는 11월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도영은 11월 1~3일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est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리스트 유스, ])를 개최하고, 첫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콘서트는 도영의 첫 아시아 투어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존 공연 타이틀 'Dear'의 최상급 표현인 'Dearest'를 붙인 만큼, 한층 깊어진 도영의 감성과 새로워진 무대 구성, 업그레이드된 연출이 어우러져 청춘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9월 19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9월 20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도영은 9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 HALL 1에서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의 열기를 이어간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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