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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AppleLatte
돈 없고 빽 없으면, 응급실 뺑뺑이 하다가 사망 ㅡㅡ
(2024.09.05/MBC뉴스)
카메라에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포착됐습니다.
인 의원이 받은 문자는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조금 늦었으면 죽을 뻔, 너무 위험해서 수술해도 잘 살 수 있을지 걱정이야"라는 내용이고 여기에 인 의원이 "감사감사"라고 답한 장면이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qePoQYpCjo
기사 댓글에도 "의료대란 일으켜도
빽있으면 자기들끼리 다 연결해주고 피해도 없다, 국민만 죽어나간다"는 등
냉소적인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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