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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조심해”…머리 기른 정준영 프랑스서 또 목격

뭘인마

‘버닝썬 게이트’의 주요 인물로 성범죄로 실형을 살고 올해 3월 출소한 정준영의 근황이 또 전해졌다.

1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얘들아. 파리에서 정준영 봤어. 조심해”라며 사진과 5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정준영은 머리카락을 어깨까지 기른 모습이다.

정준영은 자신이 촬영당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고개를 돌리며 카메라를 피했지만, 이미 그의 얼굴이 찍힌 상태였다.

정준영은 출소 후 클럽에서 포착된 근황을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7월 온라인상에는 정준영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글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발에 수염을 기른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프랑스 리옹에서 정준영이 포착됐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본인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인데 이름 준(Jun)이라고 소개했다 한다”고 설명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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