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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장혜진을 바라보는 눈빛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가을낙엽

역시 양궁볼때 MBC가 제일 재밌긴 했다. 일단 김성주의 말하는 톤이 편하고, 장혜진의 하이톤 해설도 괜찮았다. 가끔 중계진을 비춰줄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김성주가 어찌나 장혜진에게 얼굴 바짝대고 아이 컨택을 하던지... 장혜진이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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