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1등 할 날 머지 않았다.이번주에 10위 할거다. 근데 더 두려운 것은 반등의 기미가 없다는데 있다. 총체적 난국이라 타개책이 없다는거다. 간단히 해결될게 하나도 없다. 투.타.공.수.주. 작전 까지 동계훈련 1번만에 이렇게도 철저히 팀이 망가지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뭐부터 해야 하는지 감독도 선수들도 아예 넋을 잃고 미로를 헤매는 우주 고아 같다. 심한 스트레스와 혈압상승을 막기 위해서라도 올 야구는 포기하고 골프 경기 중계나 즐겨야 겠다 최강 KIA가 1군도, 2군도 꼴찌라니… 이범호 운영 시험대, 부상 복귀 환상은 곤란하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 팀인 KIA의 시즌 시작은 좋은 이야기가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부정적인 이슈가 팀을 뒤덮고 있다. KIA는 2일까지 시즌 9경기에서 3승6패를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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