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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욱일기 허용’ 조례 4명, ‘학생인권조례’ 폐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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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욱일기의 권익은 보장하려고 한 반면,
한국학생의 권익은 폐기한 게 아니냐”는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일본 제국주의(일제) 상징물인 욱일승천기 게양을
공공장소에서 허용하는 조례안에 찬성했던 서울시의회 의원 4명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성안에 앞장 선 것으로 밝혀졌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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