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태현을 1군으로 키우자명장 김태형 감독이 잘하네. 신인을 1군으로? 두들겨 맞더라도 1군에서 놀고 키우자. 타구단의 고졸 신인들이 등판해서 잘 던지는걸 보면 부러웠는데 롯데도 드디어 나타났구나. 올해 시리즈 기대가 크다 “좌완이 145km인데…얘기할 게 없지” 롯데 20세 특급신인, 무조건 1군에서 쓴다…김태형 화끈한 [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김진성 기자] “좌완이 145km인데, 얘기할 게 없지.” 롯데 자이언츠 특급신인 김태현(20)이 올해 무조건 1군에서 기회를 받는다. 김태형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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