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려 3시간 웨이팅한.. 중식당
킹무지막지
망원역 강동원 입니다
흑후추덮밥
탕후루탕수육
짜장면 먹었어요
흑후추덮밥은 제스타일은 아니였지만.. 피에프창의 몽골리안비프 맛이 납니다 ㅋㅋ 같이간분들은 맛있댔어요
탕수육은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고 달콤해서 정말 탕후루같슴다,,
짜장면도 물타지않은 짜장이라 찐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면이 좀 떡져있는게 아쉬움
무려3시간이나 기다려서 먹었는데 아주맛있었어요
(근처카페가있으면 전화주심)
하지만.. 다음엔 포장해서 한강가서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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