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못에 오빠가 이혼하게 생겼어요오빠가 3년전결혼했어요 새언니는 요양원복지사구요 제가알기로는 언니가 보험제도? 이런게 시행되자마자부터근무했대요 신혼초 우리엄마가 나이도젊은데 요양원에 있지말고 다른곳가라고 하니 자기가 사회복지전공한이유가 치매노인때문이라면서 돈주실꺼아니면 직업에 참견마시라해서 그다음부터는 엄마랑 새언니가 소원해졌어요 새언니도 엄마도 둘다서운하고 데면데면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엄마교회아시는분이 시어머니가치매인것같다고 어떡게해야하냐고 물었더니 새언니가 "병원모셔가시고 공단에 등급신청하세요" 했다고 엄마가 아는것도 안가르쳐준다고 새언니를 혼냈어요 제가 보기에는 엄마가잘못했거든요 언니네요양원 근처에서 잘한다고 소문났다고엄마한테 전해들었고 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들어가보니깐대기자수도많더라구요 오빠도 새언니혼날때 늦게 집으로와서 엄마랑 소리지르고싸웠습니다 새언니는 입꾹다물고 저희식구랑 눈도안마주치고 회사전화받는다고 나가놓고 다시 안들어왔습니다 오빠가 어제저녁에 집으로왔어요 와서 펑펑울면서 새언니가 회사로 이혼서류보내고 집도 부동산에 내놓고 짐
테이블명우리 결혼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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