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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직원이 회사를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냥냠냥냠
안녕하세요.
요즘 한참 인기있는 외국쇼핑몰 상담원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작년에 들어 온 신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 친구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공부하기 싫다고 바로
취업한 친구입니다.
처음에는 10살이상 차이나는 어린애가 안타까워보여
다들 잘 챙겨줬습니다.
실수가 많아도 친절히 잘 알려주려고 했죠..
그러나 일이 늘지 않습니다.
결국 음성상담에서 채팅상담으로 보내졌습니다.
뭐 어려서 경험이 없어서 일의 배움이 늦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큰 문제는,
이 친구 다 같이 식사할때 수저나 물도 안 따릅니다.
위에 언니들이 따르고 있으면 멀뚱히 쳐다만 봅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 저에게도 10살 많은 언니가 수저를
들지 않아도 제일 먼저 먹기에 바쁩니다.
또 음식을 삼키지도 않고 입에 음식물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합니다.
입을 가리지도 않습니다.
점심 먹고 들어오면 화장실 가서 양치를 안 하고 자기 자리에
앉아서 폰보면서 양치를 합니다.
솔직히 치약냄새 역겹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할때 고기를 한번도 굽지도 않습니다.
언니들이 구워놓은 고기를 참 잘 쳐먹습니다.
한번은 좋게 이런건 이러는게 어때?
라도 말해보니
'우리 아빠 엄마는 그래도 괜찮다했어요'
이럽니다.
더 이상 말도 섞기 싫고 언니들 무리가 다 이 친구를
싫어합니다.
늘 일 그만두고 싶다고 입에 달고 사는데
제발 좀 빨리 그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진짜 가정 교육 너무 중요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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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해야 하나요.
막내라서가 아니라 단체생활을 하면 앉아서 받아 먹을려고 할께 아니라 같이 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