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개발자 임원 안 시켜줘서 열받은 노희영

[태닝 키티]

비비고가 나오기전
우리나라 만두는 “고향만두” 원탑 이었음

당시 노희영은 오리온 -> CJ 임원 으로 스카웃 된 상태
한국식 만두로 세계화 시키려는데 개발자가 없음
시달린 곽정우씨 리스펙 ..

달달 볶인 곽정우씨가 수소문 끝에
만두아버지 강기문 님 찾아냄 ㅠ

노희영은 강기문님 아니었으면
아예 비비고 못나왔다고 말함

곽정우씨에 이어 ...
꽤나 시달렸을것 같은 강기문님 ㅠㅠㅋㅋ

대량생산으로 이정도 맛을 해낸
강기문님!!!

강기문님이 원하는 만두를 만들어냈고
그 성과를 높이 산 노희영은
CJ에 강기문 임원직을 추진함

응 안돼

개빡친 노희영 회사에 ㅈㄹ 퍼부음

하지만 노희영은 참지않지

오히려 강기문님이 뜯어말림

그러나 끝까지 밀고나가서
강기문 부사장 만들고 퇴사함

그뒤로도 비비고 만두 계속 개발중이심

↓ 영상 캡처 원본 출처

↓ 유퀴즈에도 출연한 비비고 개발자

ㅊㅊ ㅅㅇㄷㄹ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