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수홍 집안사로 욹어서 돈 몇년째 버는거.. 공해에요사람들이 몰라서 그럴까요 알아도 봐주는겁니다 좀 적당히 몇년간 아주 신났어 집안사로 가족팔아서 돈벌이 여하튼 시청자 덕에 몇십년 벌고 더욱이 가족들하고 같이 같이,,,여하튼 본인 개그 안된, 가족들 데리고 나와서 그 덕분에 몇년 실컷 번거 같은데.. 더욱이 한동안 와이프도 빌붙어서 그러더니 , 이젠....아주 어린애까지 ㅠㅠ 박수홍 "난 연예인 아냐" 선언…70억 압구정 아파트 매수→4개월 딸 열혈 육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생후 4개월 된 딸을 살뜰히 보살피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21일 박수홍의 유튜브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4개월 예방접종. 육아브이로그. 육묘브이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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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화나고 말고~알사탕도 화나. 그거하나면 행복하다는데~선 넘었지 매번 말하는건데 안챙겨주고
에궁 나랑 비슷해요.
아내나 다른시람이 보기엔
사소해 보일지라도,
당사자에겐 화를 낼만큼 중요한
것일수도 있죠.
그러기에 상대방의 반응이 이게
아닌가 싶으면
"어머 미안해요, 생각없는 행동을
했네요, 다음엔 이런일이 없도록
할게요.화 풀어요"
하면 금새 풀리는걸 몰라주더라구요.
섭섭할것 같네요.. 떨어지지않게 채워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사서 넣어둔거.. 아예 먹지말란 것도 아니고
당일 먹을거 하나만 있어도 될 걸..
그리고, 말을 안한것도 아닌데.. 내가 와이프라면 내가 안떨어지게 채워놓겠음
그리고, 다른 맛도 추가로 챙겨놓겠음.. 덕분에 나도 가끔 맛보고
(나, 여자이고, 식탐부리는 사람들 사연 극혐하는 사람임.. 아이스크림도 거의 안먹는 사람임)
이건 식탐이나, 쪼잔이 아니고 배우자의 무신경함에 상처받은거임
한 두번이면 몰라도 그 거 넘어서면 새콤달콤 하나라도 성질 나지
흠... 이혼은 안해도 되겠군...
적반하장
적당한
반주는
하느님도
권장하신다
장려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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