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찐노가다였던 것 ㄷㄷ

[콩쥐땃쥐]

아마존이 설립한 편의점

'아마존 프레쉬'

"Just walk out" 시스템으로 유명해짐

직원 거쳐서 결제할 필요 없이 물건만 들고나와도 자동결제되는 혁신!!!

알고보니 천명 넘는 저임금 인도 노동자들이

눈빠져라 카메라 들여다보면서 구매품목 장바구니에 입력해줌....

그저 노가다였던

(실제 가본 사람들 말로는 천장위 카메라가 진짜 많다고...)

아마존측은 ai교육에 소수의 ㅎㅎ 인도인들이 라벨링한 데이터 넣는거고 

Ai가 헷갈려하면 해준다~ 하고 해명한

하지만 해준단 건 변함없고 소수인지도 의문인 상황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40410412882974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곳, 수천 개의 눈이 지켜봐…센서 대신한 '인간 검토자' - 아시아경제

+추가+

알고보니 노가다였다의 한국 사례

앱 결제하면 직원들이 직접 전화주문했었던 배달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