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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꽃이랑 한우 보냈는데 새엄마 펑펑 울었다고 전화 왔어

콩쥐땃쥐등록 날짜&시간2024.01.16

 

 



(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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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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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엄떠요+_+등록 날짜&시간2024.01.17

    첫댓글잘했어요.넘나 잘 했어요.
    땃땃한 사람으로 잘컸네요♡

  • 낭만실조등록 날짜&시간2024.01.17

    비상이다..

  • 치스즈틱등록 날짜&시간2024.01.17

    사랑이 최고다

  • 노바딩등록 날짜&시간2024.01.20

    넘 잘했네. 아빠도 엄마도 쓰니도 관계를 초월해 행복한 시간이 된 것같아 글 읽는 나도 넘 기쁘다.

  • 김구환341등록 날짜&시간2024.03.13

    철들었네
    더 늦기전에 해서 다행이다
    금강산 그늘이 낙동강 칠 백리를 간다고 부모 사랑은 자식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지

  • 옹달샘205441등록 날짜&시간2025.03.12

    봄날에 봄바람같은 얘기 살짝 눈물 납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이미 친엄마 같은 새엄니.
    마음이 통했으니 많은 말 없어도 진정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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