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에서 쫌쫌따리 뭘 하는 건 좋아하지만 끈기는 없는 집순이 특
또리비니
완성시킨 건 없고
하다 만 뜨개질 실들이 잔뜩 쌓여있음
조금 하다 만 피포페인팅, 보석십자수가 구석에 박혀있음
사용 안 한지 오조오억년은 된 공예 재료들이 어딘가에 방치되어있음
심지어 이것들을 버리지 않음 언젠간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계속 방치해둠
완성시킨 건 없고
하다 만 뜨개질 실들이 잔뜩 쌓여있음
조금 하다 만 피포페인팅, 보석십자수가 구석에 박혀있음
사용 안 한지 오조오억년은 된 공예 재료들이 어딘가에 방치되어있음
심지어 이것들을 버리지 않음 언젠간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계속 방치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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