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에서 쫌쫌따리 뭘 하는 건 좋아하지만 끈기는 없는 집순이 특

또리비니

 


완성시킨 건 없고

 

하다 만 뜨개질 실들이 잔뜩 쌓여있음


조금 하다 만 피포페인팅, 보석십자수가 구석에 박혀있음


사용 안 한지 오조오억년은 된 공예 재료들이 어딘가에 방치되어있음
 

 


심지어 이것들을 버리지 않음 언젠간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계속 방치해둠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