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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친 12년 뒷바라지 하고 차인 32살 여자

또리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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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인생 여정

    내 친구 이야기 같으네...
    그 긴 시간동안 도시락만 먹었겠습니까. 공부하기 힘들어하면 자취방에 가서 청소도 해주었을거고 의국에 지낸다면 외출나와서 시간 날 때 여자 자취방에서 자고 가게 챙기면서 이런저런 음식도 만들거나 사서 먹였을거고,, 보약도 해 주었을거고 몸이 고프다면 함께 밤도 보내었을것이고.. 결혼만 바라보고 있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헤어지지 않고 붙잡고 여자의 인생을 이용해먹었겠죠....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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