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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실조 - 이훤

류선재

낭만 실조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홀을

먹고 싶었다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 쉬기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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