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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플로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보는데 너무 좋네요

오키진행시켜

방영 당시에도 중간중간 봤는데 너무 슬퍼서 제대로 안봤는데 제대로 보니 더 좋네요

톱스타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생신인인
노윤서가 주목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영서랑 현이의 에피소드가 그만큼 강렬 했다는거


10화까지 봤는데
마지막 장면 슬플거 생각하니 벌써 눈물 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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