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쓰잘데기 없는 흑백요리사 뒷이야기
오키진행시켜
첫번째
100명의 심사위원 미션때 밥이 제대로 안 익어서 딱딱하다고 한 분은 그 딱딱한 밥을 만든 흑수저를 선택했다.
알고보니 알 덴테 좀 아시는 분 ㅋㅋ
두번째
100인의 식사 미션때
감자를 가네 마네. 조리네 마네. 요리를 하네마네 싸울때 사실 백종원도 같이 있었다.
세번째
패자부활전에서 냉동실 앞을 지키며 초콜렛을 부숴 먹던 나폴리 맛피아는 배가 고파서 초콜렛을 먹은 것이 아니었다.
(나도 당 떨어져서 저러는줄)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