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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2018) - 넷플릭스

주인공 무니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어쩌면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 하는 말을 영화 보는 내내 10번은 넘게 한 것 같다.

 

무니의 엄마역을 맡은 브리아 비나이테는 인스타에서 옷을 디자인하던 사람인데, 인스타를 통해 감독에게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어쩐지 연기가 약간은 뚝딱거리지만 신선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매력이 있었다. 

 

이 영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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