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눈물의 여왕은 6편까지 보다가 포기...

가을낙엽

재미가 없진 않은데 나한테는 좀 억지스럽다. 사랑의 불시착은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거기에 많이 못미치는 느낌이다. 특히 재미난 조연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 좋겠는데 그런게 너무 없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4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