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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에서 영화 '리멤버' 보고 있는데 개꿀잼이다

가을낙엽

 
다음영화 평점이 9.1인 이유가 있었어... 아직 초반인데도 텐션 장난아님.
 

 
“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 


다봤다.
정말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게하고 감동적인 영화였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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