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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털 나기 VS 몸에 털 하나도 없기(눈썹, 머리카락 등)
야임마누엘 칸트
몸 구석구석 털 안나는 곳이 없음.
근데 심지어 풍성하게 나는 것도 아님.
본인 모발량 기준으로 많으면 많게
적으면 적게 온몸에 퍼져서 털이 자람.
미용실 자주가서 관리해줘야함.
관리 안하면 엉키거나 더러워짐.
제모나 다듬기 가능.
3일 정도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자람.
VS
몸 아무 곳에도 털이란 존재가 없음.
심을 수도 없고 정 원하면 가발 만들어써야함.
눈썹, 속눈썹이 없어서 먼지땜에 상시 눈이 따가움.
항상 충혈된채로 살아야함.
초등학교 때 별명 아기동자, 모나리자 등등으로 불림.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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