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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오기 VS 별로 안 친한 사람 생일파티 갔는데 참석자가 나 혼자
야임마누엘 칸트
내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오기
친구들 초대했는데 다 그날 무슨무슨일 있다면서
사정이 있다고 빠지고 가족들도 다 바쁨.
휴대폰 잃어버려서 축하 메세지도 못받음.
VS
별로 안 친한 사람 생일파티 갔는데 참석자가 나 혼자
예의상 불러서 갔는데 참석자가 나 혼자임.
심지어 그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데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 혼자만 도착해버림.
근데 상대방이 되게 좋아하고 준비 많이해서
적어도 5시간은 같이 있어야 함.
당신의 선택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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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됨
2ㅋㅋ 내가직접상처받는것보다 무안함이 더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