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자취방 공포썰당시 구글이나 네이버에 치면 안서동 귀신썰이 특히나 많이 나왔다. 나도 별 생각 없이 항상 여자애들 놀리는 주제로 써먹곤 별 신경도 안썼다. 또한, 안서동 옆에 바로 천호지라는 큰 호수가 있는데, 단대호수라고도 불리며 여기서도 사건사고가 매우 많이 난 곳이어서 어느정도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인지하곤 있었다. 천호지에서 사람시체가 몇번 나왔기 때문에 새벽에 가는 것은 약간 꺼려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16년도에 안서동에서 겨울방학을 보내면서 기묘한 사건이 몇가지 있었다. 첫번째로, 자취방 주인할머니가 매번 복도에 쌀과 팥을 뿌리곤 했다. 처음에는 실수로 떨어뜨렸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주기적으로 있는 것을 보게되었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는 이 사실에 대해서 같은 과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준 적 있고, 한 친구가 내가 살던 자취방은 2층이고, 1층에서 누군가가 목매달아서 자살했었다고 이야기해준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자취방에 비해 그 자취방 건물을 좀 더 저렴했는데 그 이유를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테이블명열린괴담회
첫댓글와.....친구가 플러팅을 하네
저런친구라면 진심 사랑에 빠지겟는대
친구가..눌러살거같은데ㅋㅋ
와.정말 좋은 친구 두셨네요.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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