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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게에서 잊지 못할 사람
전유성은 코메디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한 참 코메디를 본 것은 서영춘, 배삼룡, 구봉서, 이기동 등 이런 사람들이 하는 것이 코메디이지
코메디를 키만 멀쭝하게 큰 사람이 코메디를 한다고 해서 내 생각엔 전유성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봐 왔다.
그 이후로 코메디가 개콘으로 바뀌면서 그 양상이 바뀌었다.
이러한 것들을 나중에 기사를 통해서 안 것이지만 이를 전유성씨가 했다고 해서 좀 놀랐다.
그런것을 계획 했다고?
일반 시청자라고 하면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전유성은 그냥 보통의 코메디언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헌데 코메디업계에서는 전유성을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 사람의 인격과 재치 그리고
업적등을 아주 좋게 평가하고 있었다. 이 또한 기사를 통해서 보았지만' 하여수년에 걸쳐서 난 전유성이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간간히 알고 있었다.
거의 40년이상된 것 같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인생이란 단어를 쓴다. 내 인생 내 나이 어느 것이 맞는지 나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도 이제 인생이란 단어가 내가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잘 맞는 것 같다.
누구나 사람은 영생할 수 없다. 생명이 있는 그날까지 생애에서 잘 살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좋은 일을 한 사람은 좋은 곳으로 나쁜일을 저지른 사람은 나쁜 곳으로 그렇게 사후로 갈 것이다.
전유성씨는 흘러가는 세월 아니 바람부는 곳으로 머나먼 우주로도 자유롭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좋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던 그 사람 전유성
이제 그 이름은 들을 날이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좋은 곳으로 간 전유성
보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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