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궁금합니다.

개떡같은 인생 찰떡같이664등록 날짜&시간2025.02.04

악플 다는 취미 없지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대들의 연애는 그대들 끼리 하세요.

전혀 궁금하지 않고 알고 싶지 않습니다.

무슨 세기의 사랑도 아니고 오히려 보여주기식 같고  전혀 진정성이 없어 그대들의 사랑마저 의심스럽습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