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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길바라는 마음에 시청자입장에서 씁니다.

전미숙273

저는 50대후반 직장인이며 주부이기도합니다

세바퀴?프로그램을 그당시에 참으로 즐겨봤고 웃곤하고했습니다만 뒤에 이런 아픔이 있는지 우리 시청자들은 몰랐습니다  그 프로그램이 사라진지가 꽤 오래됐는데 다시 꺼내서 그때 서운함을 말하는것은 예능프로그램인만큼 적당히좀 했으면합니다 시청자들은 지금의 프로그램들도 먼훗날 당신들은 똑같이 가볍게 깔깔깔 거리면서 누굴 또 소환해서 까지 않을까 싶네요. 적당히들 하고 돈벌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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