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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사건이 마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과 비슷하네
가을낙엽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에게 유리한 증거들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서 억울하게 10년간 복역을 했었는데, 그알에서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스토리도 비슷하다.
공권력에서 한번 잘못 판단하면 반론이 있더라도 뒤집지 않으려는 속성이 있는 것 같다. 살면서 이렇게 공권력하고 싸우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지 않는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건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에게 유리한 증거들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서 억울하게 10년간 복역을 했었는데, 그알에서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스토리도 비슷하다.
공권력에서 한번 잘못 판단하면 반론이 있더라도 뒤집지 않으려는 속성이 있는 것 같다. 살면서 이렇게 공권력하고 싸우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지 않는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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