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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녀사냥 시작하는 쓰레기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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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이다
말 가려서 기사써라
지 살겠다고 아이들
힘들게 만드는 엄마는
엄마 자격없다
누구 잘못이 크던 말던
부부였던 두사람의
사생활일 뿐이다
둘이 알아서 조용히 해결해라
국민들도 관심없다
이렇게 까발려서 망신주고
내죄가 더 적다며
언론플레이 할 상황이 아닌거다
아이가 셋이다
말 가려서 기사써라
지 살겠다고 아이들
힘들게 만드는 엄마는
엄마 자격없다
누구 잘못이 크던 말던
부부였던 두사람의
사생활일 뿐이다
둘이 알아서 조용히 해결해라
국민들도 관심없다
이렇게 까발려서 망신주고
내죄가 더 적다며
언론플레이 할 상황이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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