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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칭찬과 자존감으로 살아갑니다
lion9588
단톡방에 공인인 남편을 험담하는 것은 쥐약이나 같아요~ 평소 언행을 조금씩만 서로서로 조심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았다는 안타까움이 남네요... 제가 볼때는 동석아나운서님이 의처증이
아니라 아내를 사랑했기 때문이고 공인이다보니
외부에서 안좋은 소리 들릴까봐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강했던 이유에서 나타난 언행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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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공인인 남편을 험담하는 것은 쥐약이나 같아요~ 평소 언행을 조금씩만 서로서로 조심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았다는 안타까움이 남네요... 제가 볼때는 동석아나운서님이 의처증이
아니라 아내를 사랑했기 때문이고 공인이다보니
외부에서 안좋은 소리 들릴까봐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강했던 이유에서 나타난 언행으로 보여집니다...
남자는 칭찬 먹고 살아요... 사랑해서 의처증....
어우 순간 80년대 자료 보는 줄 ㅋㅋㅋㅋㅋ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