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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박혜련962

장신영씨 참현명한선택에  존경하고싶네요  인생이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걸  느낄때가 옵니다  그런데  나이도 아직  젊은 신영씨는 그걸아네요  죽을병이 걸려서 병원에 있다고 생각하며는  모든것이 다 이해가 됩니다  그일로 인해서  두사람은 더단단해졌길  바라면서  이해하고 용서하는삶이  행복한삶이 라는것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또  판단해줘서  예뻐요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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