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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선균님 잊지않을게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저렇게 나와서 말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일텐데...말하면 말한다고 뭐라고하고 말 안하고 그냥 방송 했으면 뻔뻔하다고 뭐라고 했겠죠? 물로 개인가정사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장신영님 말처럼 직업의 특성상 오픈된 사생활이고 누구나 알고있을만한 이슈로 도배가 되었었으니 그에대해 솔직히 얘기한것을 가지고 기자들도 뭐라고 하고 네티즌들도 뭐라할 일은 아닌것 같네요 엄마로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인으로터 어쩔수 없이 그간의 일들을 공개했을 장신영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굳은마음으로 잘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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