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흑백요리사 시청 소감

지움

제가 본 
최고의 요리사이자  품성과 소양을 갖춘
소소한 짜임새 하나하나로 큰 숲을 이루면서 그려낸 
종합 예술가이자 문학가 이십니다.
에드워드 리 
존경합니다.

안성재 세프님은 정말 
혀에 남다른 세계관을 갖추고 있으십니다.
대단한 천재라는 감탄만 ...
일반사람으로서 시건방지게 가지게 했습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