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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한 MAMA vs 오늘 MAMA

태닝 키티

ㅊㅊ 더쿠

 

 

내가 생각한 마마

 

 

vs

 

오늘 우리가 본 것

 

 

 

공간이 협소해서 관객들 모습 잡으면 너무 얼빡으로 나옴

 

무대가 작아서 시상할 때도 이런 느낌

 

 

 

케톡 반응

 



인 와중에 케톡에 마마 실드 치고 다니는 글 댓글 나타나서 다들 당황중

 



 



미국병의 대명사인 분이 화면에 잡히니 진짜 더 몽가몽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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