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출신에 체형도 평범했지만 아무도 비판하지 않았던 여성모델

[태닝 키티]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270499722

엘레오노레 폰 합스부르크

마지막 황태자 오토의 친손녀로 현재 명목 작위 오스트리아 여공작

방계도 아닌 직계 라서 오헝 제국이 영국처럼 존속했다면

카이저의 누이로서 영국의 프린세스와 동급

돌체 앤 가바나 전속모델로 반취미로 활동했지만

보통 벼락스타 2세 금수저 모델들과는 다르게

트집잡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유럽이나 미국은 전통적인 푸른 피는 지금도 대우하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탑 오브 탑 클래스 가문이면 브랜드 이미지 자체에 극버프가 들어가기 때문

광고문구 '오스트리아 황실이 선택한 돌체 앤 가바나'로 생각해보면 된다

우리나라로치면 이런느낌일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