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골 가서 '직접' 뿌링클 만든 전소연(a.k.a.쏘리사)
태닝 키티
*상황: 시골에서 마을회관 어르신들께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고자 한 전소연
메뉴는 뿌링클 확정!
직접 생닭을 사서
닭부터 씻어줍니다
한번만 보면 가능합니다ㅋ
어랏 근데 손질하고 씻기는거였음;;ㅎ....
빠르게 손질 다 하고 다시 샤워시키기
불을 미리 피워두고
닭다리 보여줘가며 닭 해체!
계량은 다 눈계량으로 함 ㅋㅋㅋㅋ 찹찹찹 뿌려버려
튀김 옷이 떠오르니 치킨 넣었는데
https://x.com/with_lion_/status/1788136410568118443
제작진들이 불안한지 소연이 없는 사이에 확인함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치킨같아......!!
정보: 치킨이다.
서울에서 가져온 황치즈,양파,마늘가루 대충 눈대중으로 섞어주면 가루도 끝!
초벌했던 치킨들 다시 튀겨주고 소스랑 버무려주면 뿌링클 완성!!!
처음엔 뿌링클을 만든다고....? 했는데 완성본 보니까 진짜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도 맛있다고 잘 드심 ㅠㅠㅠㅠ
https://x.com/with_lion_/status/1788139877982511566
너무 똑같아서 BHC한테 미안하다는 소연이 ㅋㅋㅋㅋㅋ
https://youtu.be/C_3wc2k8ENA?si=dh0HDKTbVItBM7eo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