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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감독 기자들 앞에서 울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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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거나 논란 있어서 사과하는 자리 아니고

걍 진짜 열심히 찍었다고 혼자 벅차올라서 울었음

 

 

 

 

그래서 이정재가 닦아줌

 

 

 

 

 

 

 

ㅊㅊ ㅇㅅㅅㄷ

 

 

ㅋㅋㅋㅋ개인적으로 사바하가 장재현 감독 영화 중에 최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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