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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라이즈 아직 어려워…'꼰대'라고 생각할까 조언 NO"

태닝 키티

 

 

키는 요즘 아이돌들과의 접점이 없어서 외로웠다고 밝히며 코로나 때문에 더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음악 방송에서 만난 후배들과 챌린지를 많이 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했다고.

 

그런가 하면, 같은 회사 후배인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를 언급하며 "데뷔가 15년 차이라서 아직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는 "조언하는 것도 어렵고, 말 하나를 하려고 해도 '나를 꼰대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라고 고민을 전했다.

 

가요계 선배인 두 사람은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키는 샤이니가 데뷔했을 때 선배들이 했던 "너네가 어떻게 말을 해? 태민이 왜 걸어 다녀?"라는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68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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